쏭뚱이

압구정 애슐리퀸즈를 다녀온지 어느덧 한달이 넘어가네요 ^^ 근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게 되네요 ㅎㅎ 언제가도 맛있는 애슐리퀸드~ 디저트가 맛있는 곳!! 완전 좋아요 일단 첫 접시는 기름진걸로 한접시 해야겠쭁?ㅎㅎ샐러드따위로 제배를 채울순 없어요!!!! 바로 요맛에 이런곳 오는거 아니겠습니까?ㅋ 한접시 비우고 있으니까 주문서가 왔네용?ㅎㅎㅎ 가격은 29900원!! 비싸다면 비싸지만~ 빕스에서 2만언때 다른곳들도 2만언대로 봤을대~ 가격대비 만족도는 애슐리퀸즈가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 그나마 찾아가기 편한곳이 압구정이라~ 압구정 애슐리퀸즈로 찾아가게 되네요 ^^ 예전엔~ 밥같은건 거들떠 보지도 않앗는데~ 요즘은 무조건 밥을 한숟갈이라도~ 먹어야 해서~ ㅎㅎㅎ 오늘도 이렇게 밥을 퍼왔네요 ^^ 새우는 언제나..

다들 OO몰 같은데 가면 앤티앤스 프레즐 한번씩 보셨나요?? 정말 사랑할수밖에 없는 디저트 추천 할 수 밖에 없네요 ㅋ 따끈한 프제즐 치즈스틱도 좋고 시원한 아이스음료도 좋아요 ^^ 저희 동네엔 엔터식스에 있어서 엔터식스 방문하면 꼭 먹는 간식이랍니다 가격은 참고 하시라고~~ 제가 추천드리는 프레즐은 아몬드스틱 ~ 완전 강추 비주얼 끝내주죠??ㅋㅋㅋ 배가 터질거 같아도 이건 먹어줘야 해요 ^^ 바로 만든거 먹어보고 싶은데 ㅠㅠ 아몬드스틱 방금만든건 못먹어 봣네요 ㅎ 앤티앤스 프레즐 추천 디저트로 아몬드스틱 강추니 참고하세요^^

식후 및 식전에 애리조나 한잔? 겨울이 되면 왜이렇게 맛있는 음식들이 떙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점점 고단백에 살이되고 피가되어 결국에는 내 뱃살이 되는 그런 음식들이 말이에요 그런데 더 웃긴건 배가 터질것같이 먹었는데도 무언가 씹고 마시고 싶어지는 사람의 심리란 정말 애인과 데이트는 거의 밥을먹고 시작하고 밥을 먹고 끝내더라구요? 그럼 항상 밥을 먹으면 올리브영, 왓슨스 같은 뷰티용품과 간단한 간식거리를 파는곳을 찾아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그럼 그곳에서 어김없이 발견하는 애리조나 한병~ 평소에는 거의 아이스티 위주로 먹는데 이번에는 엄청 느끼하고 짠걸 먹어서 엄청 갈증이 일고 있었죠 그런데 그날따라 그린티 위즈 진생 앤 허니 (이름도 무척이나 긴) 애리조나가 저에게 손짓을 하고 있었습니다 평소에는 녹차를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