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뚱이의 먹거리

검암 마라탕 이화마라에서 배달시켜 먹었어요 ~

쏭뚱이 2021. 1. 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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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이번주는 정말 일주일 내내 추운거 같네요 ~
영하 15~ 18도 날씨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춥네요 ~ ㅎ

날씨가 추울때 생각나는거는 역시 뜨끈한 국물이거나
매콤, 얼큰한 음식들이 먼저 생각나는데요 ~

저도 날씨가 추워지니 얼큰한게 땡겨서 찾다보니~
검암에 새로생긴 이화마라가 눈에 딱!! ㅋㅋ

바로 이화마라 기본셋팅으로 배달 고고~





따로 이것저것 선택하지 않고 기본 셋팅으로 선택
중자(1.5~2인) 선택 소고기 100g 추가했습니다~

날이 추워서 그런지 시켜먹는 사람이 많은가봅니다~ ㅎ

추어탕먹을때 산초가루 싫어 하시는분은
입에 않맞으실지도~ ㅎㅎ






고기 추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양이 많은 이화마라~
그래도 고기 추가하시는걸 추천~
한입한입할때마다 고기한점씩 먹는게 아주 맛있습니다~

저는 다음에 시켜먹으면 다른건 모르겟고 무조건
고기는 추가할겁니다~ ㅎㅎ

고기도 얇고 부드러워서 맛있더라구여 ㅎㅎ





마라탕이 들어가는 재료는 다 맛있어여 ㅠㅠ
내일부터 날씨 풀린다는데~

다음에 또 날씨 확 떨어지면 또 시켜먹어야겠어요~

마라탕 먹으니 몸에 열도 확나고 ~
아주 좋네여 ㅎㅎㅎ 먹다가 더워서 창문까지 열고
먹었네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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