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역시 낙지! 겨울철에 별미인~ 호롱낙지~ 예전에는 바닷가나 가야 먹을 수 잇었는데~ 요즘은 집앞에 트럭(?)에서 직접 구워가면서 팔더라구요? 뭐 가끔 한번씩 먹는데 맛이 괜찮습니다 ㅎ 겨울이라고 운동도 안하고 매일같이 앉아만 있고 하는데 이렇게 스태미나 음식만 먹고 있으니 점점 제 뱃살이 튀어나오고 있네요 이러다가 제 발등조차 안보이면 ㅠ_ㅠ 트럭에 이렇게 현수막 하나 붙여놓고 일주일에 몇번씩와서 팔고 계신답니다 우리동네가 자리가 좋은가봐요? 다른것들도 막 와서 팔던데 문어 숙회도 팔더라구요 15000원? 싼건지, 비싼건지 감이 안와요 비싼걸가요? 집에와서 먹는데...너무 차가워서 ㅠ_ㅠ 겨울인걸 깜빡~ 그래서 다시 살짝 데쳐서 먹었어요 ㅠ_ㅠ 호롱꼬치는 은박위에서 굽다가~ 구매를 하면 저렇게 양..